▲사진=중앙에는 Antonio Chiesi(LongEVity Bioscience srl 대표, 왼쪽)와 신세현 마이크로젠타스 대표(오른쪽). 사진 제공: 마이크로젠타스
마이크로젠타스(대표 신세현)는 이탈리아 LongEVity Bioscience srl과 유럽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한 화장품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 대상 지역은 유럽연합(EU)을 비롯해 영국, 스위스, 노르웨이를 포함한다. 마이크로젠타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지 유통과 리테일 확장, 규제 대응을 아우르는 유럽 사업 구조를 마련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유럽 화장품 규정(Regulation (EC) No. 1223/2009)과 CPNP 등록 체계에 대응하는 상업화 기반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있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유럽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에서 안정적인 유통과 판매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젠타스는 쥬베브(JUVEV) 브랜드의 핵심 제품인 ‘엑소글로우 시카 엑소좀 앰플’을 앞세워 유럽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향후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헤어케어를 포함한 프리미엄 뷰티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젠타스는 독자적인 엑소좀 분리·정제 기술인 ExoFilter와 ExoTFF를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세포 간 신호전달을 매개하는 엑소좀 기술을 적용해 재생과 회복 중심의 기능성 스킨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존 K-뷰티 중심의 제품 유통형 접근과 차별화된 바이오 기반 뷰티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완제품 화장품 외에도 기능성 원료, OEM, 기술 플랫폼까지 사업 구조를 확장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 제품과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넓혀가는 전략이다.
이번 협약 파트너사인 LongEVity Bioscience srl은 이탈리아 시에나에 본사를 둔 바이오 기업으로, 식물 유래 엑소좀 기반 원료와 반제품을 중심으로 화장품과 식품 보충제 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능성 원료 공급과 OEM 생산, 맞춤형 개발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 기반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 사업 시너지를 높이고,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 뷰티 분야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넓혀갈 계획이다.
신세현 마이크로젠타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유럽 시장에서 당사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선보이는 계기”라며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장 확대와 사업 안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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