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조미진)와 서울시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돌봄 문화를 정착 및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2026년 3월 6일(금) 오후 2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양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AI 시대에 발맞춰 아동의 권리 증진과 역량 강화 중심의 성장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서울미래아이 365*’ 발간 등 공공 콘텐츠를 집약하여 미래 돌봄의 비전을 제시하며 관련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기관으로서 ‘유니세프 아동친화사회 만들기’를 비롯해 아동의 생존·발달·교육·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마음건강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 ‘나를 찾는 마음 여행’과 사회정서학습(SEL) 관련 사업을 통해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처럼 아동의 권리와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과 민간의 대표 기관이 협력함으로써 서울시 아동의 미래역량 강화와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하는 데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아용 사회정서학습(SEL) 및 아동권리교육 콘텐츠·커리큘럼 공동 기획·개발 △아동권리 존중 및 세계시민성 확산을 위한 종사자 및 양육자 프로그램 공동 운영·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권리를 지키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미래 돌봄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2022년부터 유니세프 사회정서학습 콘텐츠를 교육 현장에 제공해 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공공 돌봄 네트워크가 결합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이 유아기부터 사회정서역량을 키우고 존중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존중의 환경 구축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도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의 사회정서역량과 세계시민성 함양을 지원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동 권리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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