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바자 주식회사(대표 이수근)로부터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총 2,026팩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바자가 기부한 물품은 운영 중인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프리너’ 제품으로, 글로벌쉐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설 명절 이전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바자와 글로벌쉐어는 2023년부터 여성청소년들이 기본적인 위생용품을 이유로 일상과 학업에서 위축되지 않도록, 생리대 지원을 비롯한 생활 밀착형 위생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바자 주식회사 이수근 대표는 “생리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품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과 존엄을 지키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쉐어 고성훈 대표는 “2023년부터 여성 위생권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바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현장에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2017년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생필품 및 교육·의료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 및 개인의 후원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지자체 및 복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삶의 기반을 지키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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