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지난 9일 동부·서부·남부·달성 4개 교육지원청 및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와 대구지역 내 복합위기아동의 발굴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형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 세이브더칠드런)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2월 9일(금) 오전 10시, 대구지역 4개 교육지원청(동부·서부·남부·달성)과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장 환경이 열악하고 주변 지지체계 부족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 복합위기가정 아동을 조기에 발굴해 세이브더칠드런과 교육, 복지체계가 협력하여 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전국에서 추진하는 아동 지원사업으로, 복합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성인 도래 시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원 공백 없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을 통해 아동 1인당 월 32만 원 규모의 생활지원, 진로지원, 마음지원이 제공된다.
4개의 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기반 보호체계를 강화하며,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는 지역 내 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사례관리와 서비스 지원을 담당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 총괄 및 전문적인 아동권리 기반 지원을 통해 아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지역 내 복합위기아동이 보다 촘촘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 아이의 성장을 모두가 함께 책임지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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