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인재양성사업 '아이리더' 아동 이준서 선수가 2026년 2월 국가대표로 밀라노에 간다고 4일 밝혔다.
초록우산 아이리더는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잠재력을 키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단의 인재양성사업이다. 지난 2009년부터 아동 1만4,446명에게 전문교육과정 연계비, 교재 및 교구 구입비, 대회참가비부터 해외연수, 학업컨설팅, 전문가 및 선배 아이리더 멘토와의 만남 등을 지원해왔다.
이번에 밀라노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부문에 출전하는 이준서 선수는 2019년부터 초록우산 아이리더에 합류해 재능을 키웠다.
크로스컨트리 유망주로 언급되는 이준서 선수는 초록우산 지원을 통해 훈련을 위한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2024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활약 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결선에서 1시간15분27초2라는 기록으로 최종 4위를 기록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재능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준서 선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눈 위의 마라톤이라 불릴 만큼 힘들지만 초록우산의 지원으로 매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내어 큰 무대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고 희망했다.
초록우산은 꿈 많은 아이들이 우산 안에서, 행복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2026년에도 212명의 신규 아이리더를 선발해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모든 아이들은 경제, 환경 여건과 무관하게 꿈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며 "더 많은 인재들이 넓은 세계로 날개를 펼쳐갈 수 있도록 초록우산이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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