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보건복지부와 긴급 먹거리·생필품 지원 사업인 ‘그냥 드림’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그냥 드림’ 사업을 민관 협력을 통해 확대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그냥 드림’은 소득·자격 기준에 상관없이 생계가 어려운 누구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2차 이용시 재방문 여부 확인 후 상담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계층 지원사업이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그냥 드림’ 사업에 대한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대상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긴급 먹거리, 생필품 자원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초록우산은 견고한 사회공헌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들과 함께 정책의 긍정적 영향력을 전국 곳곳에 확대해 나가기 위한 동력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은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 신동호 사회서비스자원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은 “’그냥 드림’ 사업은 고물가 시대에 생계가 어려운 누구나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라며 “초록우산과 함께 기업 참여형 사회공헌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보다 많은 자원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기부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초록우산은 사회공헌 허브 역할을 확대해 나가며 생계가 어려운 이들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이 제도권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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