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세계관을 확장한 콘셉트로,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선 ‘지구에 머무는 우주적 여행자’ 배인혁을 담아냈다. ‘어린 왕자’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촬영은 동화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무드 속에서, 사랑과 감정을 전하기 위해 지구에 내려온 존재라는 서사를 은유적으로 풀어냈다.
낮은 채도와 부드러운 색감, 확산된 빛의 질감은 배인혁 특유의 소년미와 성숙함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카메라 앞에서 그는 과장된 연출 대신 절제된 표정과 시선만으로 장면을 완성했다. 눈을 감고 사유에 잠긴 컷에서는 고요한 내면이, 정면을 응시하는 컷에서는 단단해진 중심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스타일링 역시 화보의 서사를 강화한다. 테일코트와 롱 코트 등 클래식한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젊은 귀족’의 이미지를 완성했고, 꽃 오브제는 인물의 감정선을 상징적으로 강조했다. 바람에 흩날린 듯한 헤어와 햇볕에 살짝 그을린 듯한 메이크업은 인위적이지 않은 소년성을 더하며 화보의 몰입도를 높였다.
배인혁은 앞선 인터뷰에서 “표정과 숨소리, 목소리만으로도 감정은 충분히 전달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화보 역시 그가 믿는 ‘감정의 언어’를 비주얼로 증명하는 결과물이다. 말없이도 서사가 읽히고, 장면마다 감정이 스며든다.
특히 이번 촬영은 그의 20대 마지막을 향한 시점에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한다. 배인혁은 “지나고 나면 힘들었던 시간들이 결국 전부 피와 살이 된다”고 밝힌 바 있으며, 그 말처럼 이번 화보 속 그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서 가장 깊어진 얼굴을 보여준다.
한편, 볼드페이지는 한국을 기반으로 일본, 대만, 인도, 태국, 영어권, 남미권 등 여러 국가에 동시 발행되는 글로벌 미디어로, K-셀럽의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국경 없는 감정과 서사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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