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업무 협약식 후 기념 촬영(출처: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와 ‘위기임산부·아동 양육첫걸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 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자립할 수 있도록, 생애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출산 전후의 가정과 영유아가 제도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협약식에는 정병주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협회장 등 28명의 대구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위기임산부·아동 양육 첫걸음 지원사업’은 맞춤형 상담과 자원 연계를 통해 안전한 출산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 기관은 가정방문 전문 인력인 양육세이버를 연계·파견해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사업 기획과 운영, 사업비 지원 및 전반적인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현장 중심의 서비스 연계를 맡게된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정병주 협회장은 “지역 사회복지관의 현장성과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 전문성이 결합된 협력 모델로 위기임산부 가정이 혼자가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양육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임신과 출산 및 생애 초기 단계에서의 지원은 아동의 생명과 권리를 지키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임산부 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실질적인 돌봄과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양육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임산부와 생애 초기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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