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6년 1월 호를 통해 배우 이광수와 함께한 화보 컷, 그리고 인터뷰를 공개했다. 디즈니플러스 <조각도시>의 백도경 역을 통해 낯선 ‘빌런’의 얼굴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끈 배우 이광수는 공개된 화보 속에서도 마치 백도경 인듯 평소의 자신과는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레더 재킷과 스키니진 같은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섹시한 룩을 그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이번 화보에서는 ‘모델’ 이광수로서의 면모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멋있다’ ‘톱모델같다’ 와 같은 훈훈한 반응이 오갔다는 후문.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광수는 모델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 재미있게 했다. 나이가 어리기도 했고, 끼가 많아 보여서 아마 (모델) 계약을 한 것 같다”라고 말하며 예능과 연기를 병행하는 것에 대해 “시간이 쏜살같다. 요즘 개인적으로는 일을 더 재밌게 하고 있다. 이것저것 하니까 살아있는 것 같다”라며 웃어보였다.
한편 평소와는 다른 이미지로 <조각도시> 백도경 역을 소화한 데에 대해 “잘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해도 되는 캐릭터니까. 사람들의 미움만 받으면 성공하는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운을 떼며 “나라는 사람을 생각했을 때 몹시 의외성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정말 미워보이려고 신경을 많이 썼다”며 진심 껏 말했다.
<조각도시>와 더불어 <콩심은데콩나고팥심은데팥난다콩콩팥팥(콩콩팥팥)>,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콩콩밥밥)> 등 예능에서도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이광수는 “나로 인해 누군가 웃으면 좋다. 만약 ‘과묵하고 시크한 게 잘 어울린다’라고 들었다면 그렇게 갈 수도 있겠지만, 그런 이야기는 사실 들어본 적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에디터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친근한 사람. 그게 본래 나의 강점이고, 그리고 그렇게 보이고 싶어하는 것도 나 같다. 이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많나는데, 가끔은 모르는 사람도 “광수야”라고 불러주신다. 그런 데에 거부감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이광수의 화보 및 인터뷰는 ’데이즈드’ 1월 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유튜브와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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