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의료원(원장 한원곤)은 12월 22일 서울사무소 5층 접견실에서 최중환 서울적십자병원 소아청소년과장(서울의대 명예교수)의 그림ˑ사진 기부 전달식을 열고,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전달식에는 최중환 과장을 비롯해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명예고문, 박종술 사무총장, 이재승 기획조정실장, 임영옥 모금전략본부장, 원왕희 병원사업본부장, 목성균 서울적십자병원 관리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말의 온기를 더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최중환 과장은 소아청소년과 의사로서의 관찰과 감성을 담아 완성한 작품과, 오랜 기간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직접 촬영한 사진 등 총 36점(그림 21점, 사진 15점)을 서울적십자병원에 기부했다. 기부 작품들은 병원 외래 및 병동 공간에 분산 설치되어 환자와 보호자 누구나 일상처럼 예술을 접하며 정서적 안정과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환자와 보호자의 치유 경험을 높이는 한편, 병원 공간의 문화ˑ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연말을 맞아 의료현장에서 실천된 따뜻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중환 과장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분들이 작품을 보며 잠시나마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고 위로를 느끼길 바란다”며, “의료 현장에서 느껴온 감사와 책임을 연말의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은 앞으로도 병원 공간이 치유와 희망이 머무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문화와 나눔이 어우러진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 제휴 송출 : 다음&카카오뉴스 / 구글뉴스 ㅣ 제휴 및 광고문의 : news@purpress.co.kr
e뉴스페이퍼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뉴스페이퍼 / 등록번호 : 서울,아02045 / 등록일자 : 2012년 3월 27일 / 기사제보 : news@purpress.co.kr
제호 : e뉴스페이퍼 / 발행인 : 허다빈 / 편집인 : 허다빈 발행소(주소) :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 11길 10, 2층 12FONT (성수동2가, 우리큐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 발행일자 : 2012년 3월 27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 전화번호 : 02)785-40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다빈
Copyright ⓒ e뉴스페이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