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과 박진영이 12월 4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 다큐멘터리 영화 ‘Brunello, The Gracious Visionary’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신세경과 박진영을 비롯해 조나단 베일리(Jonathan Bailey), 제시카 차스테인(Jessica Chastain), 에드가 라미레즈(Edgar Ramirez), 크리스 파인(Chris Pine) 등 전 세계 유명 셀러브리티와 패션·영화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의 예술적 비전과 철학을 조명했다. 특히 이번 프리미어는 로마의 영화 제작 중심지인 치네치타(Cinecittà)에서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역사적인 공간과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무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으며, 오프닝과 함께 다큐멘터리 상영이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영화 ‘Brunello, The Gracious Visionary’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창립자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삶을 따라가며, 그의 철학과 인간 중심적 가치, 그리고 솔로메오 마을을 재건한 여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적 연출이 어우러져, 브랜드가 추구하는 장인 정신과 ‘휴머니즘적 자본주의’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작품은 ‘시네마 천국’의 주세페 토르나토레(Giuseppe Tornatore) 감독이 연출하고, ‘인생은 아름다워’의 니콜라 피오바니(Nicola Piovani)가 음악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이날 신세경은 심플한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절제된 색감과 정제된 라인이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지향하는 현대적 고급미를 강조했다. 박진영은 정교한 테일러링의 네이비 벨벳 턱시도에 클래식한 구두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벨벳 특유의 깊이 있는 질감과 구조적인 디자인이 브랜드의 장인 정신을 보여주며 행사장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다큐멘터리 영화 ‘Brunello, The Gracious Visionary’는 12월 9일 이탈리아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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