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정위탁 청소년들이 '청소년 참여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마지막 활동에 참석하였다. 출처: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세이브더칠드런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장민지)는 6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진행된 ‘2025년 청소년 참여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의 3회기 마지막 활동을 끝으로 올해 전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청소년이 단순히 진로를 탐색하는 단계를 넘어 진로 실행, 자기평가, 자립으로 이어지는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특히 맞춤형 진로역량강화비 지원, 1:1 진로 컨설팅, 청소년 주도형 프로젝트 미팅, 자조모임, 자립지원 모니터링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탐색–실행–성찰–자립의 통합형 진로지원이 가능할 수 있었다.
1·2회기 활동에서는 프로그램 발대식, 진로 흥미·가치 탐색, 목표 설정 등 개별 맞춤형 진로 설계가 이루어졌으며, 참여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 방향을 제안하는 주도형 프로젝트 미팅을 통해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였다. 또한 자조모임에서는 또래와 고민 및 준비 과정을 나누며 지지적 관계를 형성하고 참여 동기를 높일 수 있었다.
이날 진행된 3회기 마지막 활동에서는 GAS·TLS 사후검사를 통해 진로목표의 변화와 성취 수준을 확인하고, 최종 평가회 활동지를 작성하며 한 해의 진로 여정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진로 포트폴리오 전시와 활동 소감을 공유하며 또래 간 성취 경험을 나누고 서로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긍정적 상호작용이 이루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진로에 대해 더 전문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를 배우고 싶어요.”, “직업인을 직접 만나보고 싶어요.” 등 심화 경험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였다. 향후 ‘2026년 전문가 멘토링’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며, 현직 전문가와의 1:1 연결을 통해 실제 직업현장을 체험하고 구체적인 진로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장민지 관장은 “진로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가정위탁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양육할 예비위탁가정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보도자료 제휴 송출 : 다음&카카오뉴스 / 구글뉴스 ㅣ 제휴 및 광고문의 : news@purpress.co.kr
e뉴스페이퍼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뉴스페이퍼 / 등록번호 : 서울,아02045 / 등록일자 : 2012년 3월 27일 / 기사제보 : news@purpress.co.kr
제호 : e뉴스페이퍼 / 발행인 : 허다빈 / 편집인 : 허다빈 발행소(주소) :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 11길 10, 2층 12FONT (성수동2가, 우리큐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 발행일자 : 2012년 3월 27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 전화번호 : 02)785-40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다빈
Copyright ⓒ e뉴스페이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