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안에 아동 친화 공간 ‘현대자동차 정원’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대자동차 정원’은 현대자동차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노후화된 공원 광장을 리모델링해 시민과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약 900㎡(272평) 규모로 조성된 정원은 ▲다채로운 초화와 관목을 활용한 사계절 정원 ▲커뮤니티형 휴게공간 ▲이동식 스툴과 쉼터 ▲현대자동차 브랜드 월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한옥 기와 등 전통 건축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도입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속 녹색문화 공간으로 완성됐다.
초록우산과 현대자동차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ESG 가치가 어린이의 일상 속 행복과 맞닿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현하고자 했으며, 서울시와 서울어린이대공원과 협력하여 친환경 기술 요소, 접근성 개선, 어린이 중심의 공간 설계 원칙을 반영해왔다.
이날 개장식에는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 정유석 부사장, 서울시 곽관용 정무수석, 광진구 윤재삼 부구청장, 서울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어린이대공원 손성일 원장,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 신정원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원의 개장을 축하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연간 약 700만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공원으로, 아름답게 변화한 ‘현대자동차 정원’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 신정원 본부장은 “기업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도시와 시민의 삶 속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심는 이런 형태의 사회공헌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ESG 기반의 나눔공간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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