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부터 1954년까지 운영된 AAGPBL이후 71년 만에, 2026년 미국 여자 프로야구 리그 WPBL(Women’s Pro Baseball League)이 새롭게 출범한다. 전 세계에서 모인 경쟁자들을 뚫고WPBL 최종 트라이아웃(공개 선발 테스트)을 통과해 이 역사적인 무대를 향해 항해 도전장을 던진 한국 여자 야구 국가대표 김현아 선수와 박주아 선수가 <싱글즈> 11월호를 장식했다.
박주아 선수는 ‘트라이아웃 준비부터 끝날 때까지 단 1%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며 WPBL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야구를 할 때 행복하지만 가끔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라는 의문이 들 때가 있었다며, ‘이번에 확실했어요. 이게 내가 찾던 답이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WPBL 선수가 되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최초보다 중요한 건 그 이후다’라며, 미국에서도 ‘저 선수 정말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프로선수로서의 포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끊임없이 나를 증명해야 하는 당장의 목표를 하나씩 이루다 보면, 우리나라 여자 야구의 위상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며 야구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이야기했다.
김현아 선수는 비인기 종목 선수에게 이런 기회는 흔치 않다고 얘기하며, 기회가 왔을 때 120% 보여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트라이아웃 지원 다음 날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훈련했고, 첫 내셔널스파크의 잔디를 밟은 순간에 대해, ‘이걸 내가 꼭 누려야겠다’라는 욕심이 생겼다며 그녀의 열정을 보여주었다. 트라이아웃에 대해 하루에 300~400개씩 배팅볼을 치며 자신감을 쌓았고, 최선을 다했는지만 중요하고 지나간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책임감과 신념을 보여주었다. 인터뷰 마지막, 야구는 다른 종목보다 실패를 많이 하는 스포츠이지만, 그 안에서 작은 성공을 거뒀을 때의 쾌감이 크다며, 야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담대한 도전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한국 여자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김현아 선수’와 ‘박주아 선수’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1월 호와 웹사이트(https://singleskorea.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보도자료 제휴 송출 : 다음&카카오뉴스 / 구글뉴스 ㅣ 제휴 및 광고문의 : news@purpress.co.kr
e뉴스페이퍼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뉴스페이퍼 / 등록번호 : 서울,아02045 / 등록일자 : 2012년 3월 27일 / 기사제보 : news@purpress.co.kr
제호 : e뉴스페이퍼 / 발행인 : 허다빈 / 편집인 : 허다빈 발행소(주소) :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 11길 10, 2층 12FONT (성수동2가, 우리큐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 발행일자 : 2012년 3월 27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 전화번호 : 02)785-40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다빈
Copyright ⓒ e뉴스페이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