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리퍼반 페스티벌(Reeperbahn Festival 2025)’에 참가해, 국내 뮤지션 4팀이 참여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리퍼반 페스티벌’ 쇼케이스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리퍼반 페스티벌은 매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음악 산업 축제로 올해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약 70여 개 공연장에서 인디, 팝, 록, 힙합,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콘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돼 음악 산업 관계자 간 정보 교류 및 협업 기회가 마련됐다.
◆ 리퍼반 무대 오른 국내 뮤지션 4팀, 장르적 다양성으로 독일 현지 호평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리퍼반 페스티벌’ 공식 쇼케이스는 9월 18일 저녁, 독일 함부르크 리퍼반 거리 중심에 있는 메인 공연장 ‘슈필부덴플라츠(Spielbudenplatz)’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감각적인 개러지 록(garage rock) 사운드의 와와와 ▲몽환적인 포스트 록(post rock) 밴드 다브다 ▲에너지 넘치는 스케이트 펑크(skate punk) 사운드의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등 총 4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선보였다. 완성도 높은 무대 구성에 현지 관객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업계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더불어 콘진원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베를린과 함부르크 일대에서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현지 음악 기업 오피스 투어 ▲피칭 세션 및 패널 토크 ▲1:1 교류 연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현지 음악 산업 관계자들과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 한국·독일·일본·멕시코 등 국내외 거점 연속 개최로 글로벌 진출 기반 강화
쇼케이스에 참여한 뮤지션들은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베를린에서 열린 ‘2025 케이인디 온 페스티벌(K-INDIE ON Festival)’에서도 무대에 올랐다. 주독일한국문화원과의 협력으로 성사된 연계 공연을 통해 4개 팀은 함부르크에 이어 베를린까지 활동 무대를 넓히며, 독일 현지 관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했다.
한편, ▲다브다와 ▲이승윤은 오는 10월 일본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일본’ 무대에도 참여할 예정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글로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뮤콘 등 국내외 행사들을 통해, 콘진원이 전략적으로 한국 음악의 해외 진출 경로를 다변화하고 있다”라며, “하반기에 일본, 멕시코 등 주요 국가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연속 개최하며, 지역 맞춤형 진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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