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보건청 부청장 캐롤라인 레인도르프 아미사 박사 등 고위급 공무원 10명이 9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 이하 인재원)을 방문해 교육시설 견학과 기관 간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가나 내 보건 전문 인력 양성과 체계적 교육 인프라 구축이 보건체계 강화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뤄졌다. 가나 대표단은 인재원 본관 라운딩을 통해 하이브리드 강의실과 스마트 오피스, 실험실 등 앞선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원거리에서 온 교육생을 위한 생활관 시설 견학에서는 쾌적한 숙박 환경과 장기 교육에 적합한 인프라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가나 측은 전문 인력 확충과 교육 인프라 구축을 국가 보건 정책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인재원과의 노하우를 전수 받아 현지 인력 양성 및 제도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인재원 측은 “가나 보건인재원 설립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과 운영 노하우 공유 등 전방위적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협력 의지를 분명히 했다.
양측은 2019년 KOICA 초청연수를 시작으로 작년에는 인재원 측에서 가나를 방문하여 연구 조사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양 기관 간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보건청 캐롤라인 부청장은 “가나 보건시스템 발전과 공공보건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문 교육기관 설립이 시급하다”며, 한국의 경험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현지 인재 양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재원 배금주 원장은 “우리 인재원은 연간 약 300만 명에 달하는 보건복지 인재 교육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가나를 비롯한 파트너 국가에 현지 맞춤형 교육 체계 발전과 보건체계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인력 양성 기반 조성에 필요한 모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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