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서경대학교가 운영하는 시립청소년음악센터(센터장 심해빈 교수)는 9월 6일(토)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2025 SYMF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악 경연을 넘어 청소년 음악예술 생태계 조성의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은 지난 3년간 꾸준한 성장을 보여왔다. 2024년에는 218팀 275명이 참가해 본선 50팀, 결선 20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청소년 뮤직페스티벌로 인정받았다. 올해는 기존 경쟁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참여형 축제’로 확대 개편했다. 공연과 체험 부스를 대폭 늘려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 뮤지션들을 위한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온라인 예선을 통해 지원한 226팀 575명 중 50팀을 선발했고,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대학로 소재)와 시립청소년음악센터에서 본선을 치르며 20팀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 결선 진출팀들은 8월 한 달간 음악 전문가들로부터 집중 멘토링을 받으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페스티벌 결선 진출 수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후속지원이 이어진다. 앨범 제작, 무대지원, 음악 활동 장비 제공, 연습 공간 이용 등의 기회와 함께 서경대학교 입학 조건 충족 시, 장학금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축제에는 인기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축하 무대에 올라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영감을 주는 동시에 아마추어와 프로 음악을 연결하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심해빈 센터장(서경대학교 문화예술학과 부교수)은 “2025 SYMF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이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이 만나는 무대가 되고 있다”며 “단순한 경연 대회를 넘어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종합적인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박태용 부장(서경대학교 문화예술학과 부교수)은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음악 축제를 지향한다”며 “공연·체험·멘토링·후속지원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 음악문화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고, 향후 서울시 청소년 문화정책의 대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시도는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창의적 인재 양성을 통한 문화도시 서울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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