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록우산 문경후원회 창립 제10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 기념사진(오른쪽 6번째가 노장준 취임회장). 출처: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지난 22일 문경가야웨딩에서 ‘초록우산 문경후원회 창립 제10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초록우산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 전국후원회 황보관현 부회장을 비롯해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문경후원회 운영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취임식은 전현수 이임 회장의 공로 감사패 전달, 노장준 신임 회장 위촉패 수여, 약정후원금 전달식, 그린리더클럽 위촉식, 비전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약정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와 문경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경 지역 내 소외된 아동들을 돕기 위해 약정후원금 2억 5천만 원에 대한 후원 약정을 선언했다.
이날 노장준 취임회장은 문경 제1호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으로 위촉되었으며, 현장에서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다.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은 매월 10만원 이상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초록우산 중고액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이어진 문경후원회 비전선포식에서는 ‘아이들의 초록빛 내일을 초록우산 문경후원회가 밝힌다.’는 슬로건 아래, 문경후원회 운영위원 70명 달성, 정기후원 200건 개발이라는 향후 목표를 선포하며 힘찬 비전을 공유했다.
삼성의료기·복지용구 및 고은재가복지재단 대표로, 그동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노장준 회장은 취임사에서 “초록우산 문경후원회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그동안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현수 이임 회장님과 운영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경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눔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문경후원회는 2015년 창립된 문경 지역 후원자들의 대표 모임으로,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정기후원 개발과 문경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을 통해 아동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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