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대경권역총괄본부장 문희영)은 마이애드(대표 이수정)와 디에이치앤(대표 노동현)이 6천 6백여만 원의 LED 전광판 매체 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광판은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동성로 28 아트스퀘어 LED 전광판으로, 2025년 5월부터 1년간 대구 지역 내 복지 이슈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초록우산의 공익 광고가 송출될 예정이다.
이수정 마이애드 대표는 “전광판 광고를 통해 대구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의 이야기가 더 많은 시민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사회에 많은 분들이 아이들의 어려움을 듣고 따뜻한 도움을 전해줄 수 있는 시작이 되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노동현 디에이치앤 대표는 “두 회사가 운영하는 전광판이 상업적 목적을 넘어 공공을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희영 대경권역총괄본부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이수정 대표님과 노동현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초록우산은 후원자님과 함께 지역의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서,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지원 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초록우산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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