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딩으로 홈페이지를 보다 빠르게 오픈하여 서비스를 시작할수 있는 위위크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위위크는 관계자는 단순 홈페이지 서비스를 떠나서, 소비자와 소통이 되는 웹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쇼핑몰부터 소상공인의 모든 홈페이지를 서비스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사진관 및 렌탈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분들에게 더욱더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위위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스튜디오라** 대표는,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하는데 당장부터 비싼 홈페이지를 만들기 부담스러웠다고 한다. 인테리어등에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홈페이지 비용까지는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 이었는데 위위크라는 서비스를 알고 부터 일반 홈페이지제작과 다를께 없다고 한다. 월 5,500원에 부담없는 가격도 그렇지만 중도에 해지에도 서비스 위약금이 없다고 하는게 장점이라고 밝혔다.
위위크 관계자는 2월 6일부터 '직접 참여하는 홈페이지 서비스! 원하는 홈페이지가 없으신가요?' 라는 서비스로 소상공인분들에게 소통이 되는 홈페이지서비스를 한다고 한다.
위위크에서 2월 6일부터 제공되는 서비스는 현재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홈페이지외에도 이런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라는 참조 홈페이지를 남겨놓으면 위위크 내부적으로 회의를 통해 템플릿을 등록해드리는 서비스를 한다고한다. 초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없으며 동일하게 월 5,5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내세운다고 한다. 2월 6일에 서비스되는 '직접 참여하는 홈페이지 서비스' 는 프로그램 개발 및 단독으로 이용할수 있는 홈페이지는 선정부분에서 제외된다고 한다.
또한, 위위크 관계자는 다른 플랫폼은 초기부터 내가 혼자 제작해야되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기본 세팅을 지원하며 내용만 등록하면 되서 소비자들이 편하게 이용할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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