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청소년센터, 2022년 평화·통일 교육지원 공모사업 선정


22-07-28 18:16




▲사진=통일 안보 견학 포스터


서울시립 서대문청소년센터는 2022년 평화·통일교육지원 공모사업 ‘공(共)통(通)체-함께 통일을 체험하다’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共)통(通)체-함께 통일을 체험하다’는 7월~11월 총 6회 운영, ‘통일 안보 견학’과 ‘통일 장마당’ 등 2개 사업으로 운영된다. 2022년 평화·통일교육지원 사업의 특징은 전 연령 대상의 프로그램이라는 점, 북한이탈주민 후기 청소년과 남한 청소년들이 함께 축제를 기획·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다.


1회차 초등학생 대상의 ‘통일 안보 견학’은 용산전쟁기념관과 남북 통합문화센터 등을 방문해 분단국과의 현실을 인식하고, VR 및 문화 체험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통일 사고를 함양할 수 있다.


2~6회 차에는 연세대학교 탈북민 동아리 ‘사부작’과 함께 청소년 주도의 통일 장마당 축제 기획프로그램이 이뤄진다.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을 위한 통일 체험학습 활동을 기획하고, 참가자들이 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통일 안보 견학(초등, 7월) △통일 장마당(중·고등·후기 청소년, 8~10월) 등이 이뤄지며, 본 축제는 11월 말에 개최될 예정이다.


서대문청소년센터 한도희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분단국과의 평화와 통일을 소재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이어가고자 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통일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평화의 메시지가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미 기자 news@purpress.co.kr - ⓒ e뉴스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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