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배우 공유 공식 팬클럽 YOO&I가 배우 공유의 생일을 기념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소아암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어린이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배우 공유 공식 팬클럽 YOO&I의 나눔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YOO&I는 2017년 공유 바자회 ‘Beautiful Moment’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공유의 생일을 기념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배우 공유가 익명으로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한 바 있다.
YOO&I의 작년까지 누적 후원금은 1억 1천 200만 원에 달하며, 현재까지 16명의 소아암 어린이 가족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기부에 참여한 배우 공유 공식 팬클럽 YOO&I 담당자는 “공유 님의 꾸준한 선한 영향력 덕분에 팬들도 10년 동안 나눔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배우 공유 공식 팬클럽 YOO&I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10년 동안 이어진 팬들의 따뜻한 나눔은 치료 과정에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되고 있다.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로,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심리·정서 지원, 가족 지원, 사회복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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