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AI 챗봇 정서적 의존 ▲딥페이크 콘텐츠 생산 ▲알고리즘 기반 유해정보 노출 등 인공지능 환경에서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아동·청소년 보호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대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은 “오늘날 아동들은 인공지능과 함께 성장하는‘AI 네이티브’ 세대로 이들의 권리와 안전 보장을 위한 정책이 시급하다”며, “기술 발전 이면의 부작용을 예방하고, 아동권리를 최우선으로 보장하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입법적, 제도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아동의 삶과 성장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해당 기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해당 서비스 제공자들의 사회적 책임도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며 “초록우산은 인공지능 시대에 아동 최선의 이익과 아동권리가 보장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2023년부터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온라인 세이프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유엔아동권리위원회(CRC)·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의 공동성명에 참여해 인공지능 설계 전 과정에 아동권리를 최우선해야 한다는 원칙을 지지한 바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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