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이브더칠드런 오준 이사장, 조민선 권리옹호부문장, 장성준 동부지역본부장이 중앙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지난 5월 16일(토)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2026 세이브더칠드런 대구 국제어린이마라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은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주배경아동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과 가족, 시민 등 2,00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두류공원 일대에 마련된 코스를 함께 걷고 달리며 나눔과 아동권리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개회식과 아동개회선언, 스트레칭, 4km 마라톤,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아동권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참가 아동들은 부스별 활동에 참여하고 완주 메달과 스트링백 등 기념품을 받았다.
마라톤 코스에는 대구동성초등학교와 대구파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사랑의 바람개비’도 함께했다. 해당 바람개비는 ‘꿈틀꿈틀 놀이터’ 구간에서 참가자들에게 전달됐으며, 참가자들은 이를 들고 피니시라인까지 함께 달리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국제어린이마라톤은 단순히 달리는 행사가 아니라,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으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주배경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은 2011년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구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치료 및 예방이 가능한 질병으로부터 아동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취지로 처음 시작됐다.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약 11만 명이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왔다.
올해 마라톤은 서울을 비롯해 인천, 대전, 익산, 부산 등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10월까지 전국 11개 지역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보도자료 제휴 송출 : 다음&카카오뉴스 / 구글뉴스 ㅣ 제휴 및 광고문의 : news@purpress.co.kr
e뉴스페이퍼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뉴스페이퍼 / 등록번호 : 서울,아02045 / 등록일자 : 2012년 3월 27일 / 기사제보 : news@purpress.co.kr
제호 : e뉴스페이퍼 / 발행인 : 허다빈 / 편집인 : 허다빈 발행소(주소) :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 11길 10, 2층 12FONT (성수동2가, 우리큐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 발행일자 : 2012년 3월 27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 전화번호 : 02)785-40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다빈
Copyright ⓒ e뉴스페이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