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예술대학교 임경선 산학협력단장(왼쪽)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민숙 부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음저협 제공
국내 최대 음악저작권 신탁관리단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국내 최대 규모의 실용음악과를 보유한 백석예술대학교가 손을 맞잡았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백석예술대학교에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와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음저협 이민숙 부회장과 백석예술대학교 임경선 산학협력단장, 김상균 실용음악과 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6만 명의 저작권자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음저협과 1천여 명의 음악 전공 학생들을 전문 음악 인재로 양성해오고 있는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음악저작권 발전과 프로그램 공유·개발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재학생 대상 음저협 가입비 할인 혜택 적용 ▲양 기관의 위상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공유·개발 등이다.
특히 재학생 대상 가입비 할인 혜택은 음저협이 미래 음악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음저협은 이를 통해 예비 창작자들이 음악 활동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이른 시기부터 저작권 보호 체계 안에서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백석예술대학교와의 협약을 포함해 음저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교육기관은 전국 20여 곳을 넘어섰다.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는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작·편곡, MIDI, 레코딩 등 다양한 실기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생 중심의 음원 발매와 공연, 콘텐츠 기획 등 현장 연계형 교육을 통해 창작과 제작 역량을 갖춘 음악인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창작자의 권리와 역할을 이해하고, 학과 차원의 지속적인 음원 발매와 창작 활동이 저작권 생태계 활성화와 협회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음저협 이민숙 부회장은 “K-팝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질수록 미래 음악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창작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협회와 백석예대 학생들 간의 지속적인 인적 교류로 이어져, 학생들이 향후 음저협 회원이자 세계를 무대로 나아가는 창작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석예술대학교 임경선 산학협력단장은 “백석예술대학교는 현장 중심의 실용음악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창작 역량을 갖춘 음악인을 길러내는 데 주력해 왔다”며 “앞으로 창작자로 성장해 나갈 재학생들을 위해 음저협과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고, 양 기관의 전문성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음저협이 추진하는 송캠프,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이어가고, 저작권 교육 및 협력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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