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 서비스 수요가 시간을 가리지 않는 시대가 왔다. 야간과 주말, 그리고 해외에서 쏟아지는 온라인 문의에 대부분의 병원은 여전히 침묵으로 응답한다. 이 '응대 공백' 사이에서 잠재 환자는 검색창을 열고 다음 병원을 찾아간다. 웹 개발 에이전시 12폰트(서울 성수동)가 이 문제에 정면으로 답한다.
12폰트는 병원 전용 AI 플랫폼 '메디큐레이터 엑스(Medicurator X)'를 공식 출시했다. 메디큐레이터 엑스는 크게 두 개의 독립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첫째, 실시간 웹 검색과 최신 대형언어모델(LLM)을 결합한 'AI 상담 시스템'이 365일 24시간 환자 질문에 전문가 수준으로 즉시 답변한다. 둘째, 'AI 마케팅 시스템'이 병원 정보를 한국어•영어•일본어 3개국어로 매일 자동 작성해 구글과 네이버에 자동 배포함으로써 SEO 자산을 지속 누적한다.
기존 병원 챗봇과의 결정적 차이는 '진짜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FAQ 키워드 매칭 방식의 기존 챗봇은 정해진 질문 외에는 "담당자에게 문의해주세요"라는 메시지만 반복한다. 반면 메디큐레이터 엑스는 맥락을 이해하고 어떤 질문에도 이어서 답한다. "허리디스크 수술 없이 치료 가능한가요?", "쌍꺼풀 매몰과 절개 차이가 뭐예요?" 같은 실제 환자 질문에 의학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정보를 즉시 제공한다.
언어 장벽도 사라진다. 메디큐레이터 엑스는 8개국어를 자동으로 감지해 같은 언어로 즉시 답변한다. 일본어로 질문하면 일본어로, 영어로 질문하면 영어로 답한다. 별도 언어 설정이나 추가 인력 없이도 외국인 환자 유치가 가능해진다.
"병원 홈페이지는 진료 시간이 끝나면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도 환자는 검색하고 질문합니다. 메디큐레이터 엑스는 그 공백을 AI로 완전히 채웁니다. 단순한 FAQ(챗봇)이 아니라 진짜 AI 대화입니다. 더 이상 환자가 답 없는 홈페이지를 떠나지 않아도 됩니다." -12폰트 개발팀
비용 구조도 투명하다. SaaS 구독 방식이 아닌 병원 전용 독립 시스템으로 구축되므로 모든 환자 데이터와 운영권은 100% 병원이 소유한다. AI API 비용은 병원이 직접 결제하는 방식으로 중간 마진이 없다. 시스템 구축비와 연간 유지보수비는 병원 규모에 따라 별도 협의하며, 이후 운영비는 실제 사용량에 따른 실비만 부담한다.
12폰트는 2011년 설립 이래 기업 홈페이지, 쇼핑몰, 맞춤형 시스템을 개발해온 서울 성수동 소재 웹 에이전시다. 이번 메디큐레이터 엑스는 병원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으로, 글로벌 의료 AI 시장이 2033년까지 연 25% 이상 고성장하는 시점에 맞춰 출시됐다. 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의료 대화형 AI 시장 규모는 2024년 137억 달러에서 2033년 1,067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 메디큐레이터 엑스 도입 상담문의 : 02-785-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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