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기술 교육이 진행되는 서울시 강서구 오토닉스 마곡 R&D 센터 (사진=오토닉스 제공)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대표이사 박용진)가 산업 자동화 관련 종사자 및 일반 사용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8월 무상 정기 기술교육을 12일부터 이틀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오토닉스의 정기 기술교육은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자동화 핵심 기술의 동작 원리와 설정 방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자동화 설비 운용에 필요한 기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매달 운영된다.
교육은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707회(국내 406회, 해외 301회)가 진행되었으며, 누적 수강 인원은 7,000명 이상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52회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하반기에도 31회의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8월 교육은 ▲모션 ▲센서 ▲통신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부산 해운대 본사와 서울 마곡 R&D센터에서 운영되며, 실제 장비를 활용한 설정 및 운용 실습이 포함된다. 교육에서는 ▲근접 센서 ▲포토센서 ▲초음파 센서 ▲변위 센서 등 다양한 센서의 동작 원리와 설정 방법을 배우고, 실제 장비를 직접 실습할 수 있다.
오토닉스 관계자는 “정기 기술교육은 자동화 제품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부터 현장 실무자까지 설비 운용에 필요한 기술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수강자가 교육 이후 현장에서 제품 설정과 운용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토닉스는 하반기에도 온도조절기, 전력조정기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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