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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패션,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6' 개최… 음악으로 어린이에게 희망 전한다


26-07-27 11:39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오는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6(BLUE WAVE MUSIC FESTIVAL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과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컴패션의 대표 뮤직페스티벌이다. 2023년 시작된 이후 매년 더 많은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함께하며 음악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문화 캠페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BEYOND THE WAVE(물결 너머, 아직 닿지 않은 곳까지)'다. 한 사람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선한 물결이 되어 아직 사랑이 닿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첫째 날인 11일 오후 7시 진행되는 'DAY1' 공연에는 대표 록밴드 YB, 싱어송라이터 홍이삭, 이민혁이 무대에 오르며 컴패션 홍보대사 김범수가 스피치 세션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12일 오후 4시 'DAY2' 공연에는 ‘보컬의 신’ 김연우를 필두로 이재훈, 소란, 서은광, 옥상달빛, 신지훈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지며, 김범수 홍보대사와 크리에이터 이용주가 관객들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공연장 야외 공간에서는 브랜드 부스, 컴패션 스토어(MD샵), SNS팔로우 이벤트, 포토존 등이 운영되며, 공연장 내에서는 컴패션 졸업생의 스피치가 진행돼 관객들이 공연과 함께 나눔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한 기업들의 후원도 이어진다. 컴포즈커피, 샤브올데이, KB국민은행이 행사비를 지원하며, 세라젬, 티젠, 고려은단헬스케어가 이벤트 리워드 물품을 협찬한다.


특히 공연을 계기로 1:1 어린이 결연을 시작하는 '블루패스' 참여자(회당 300석, 본인 포함 최대 3인)에게는 추첨 없이 공연 관람 기회가 제공되며, 대기 없는 발권 서비스와 블루패스존 좌석, 스페셜 후원 리워드 굿즈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는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은 음악을 즐기는 자리를 넘어 한 사람의 작은 나눔이 어린이의 삶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함께하는 자리"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후원의 기쁨을 경험하고, 아직 사랑의 물결이 닿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컴패션은 전 세계 29개국의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24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양육받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2003년 설립됐으며 약 14만 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양육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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