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우리 모모콘’ 포스터. 출처: 사랑의열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오는 19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우리금융그룹 주관 사회공헌 콘서트 ‘2026 우리 모모콘’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우리 모모콘’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우리 모모콘’은 “모이면 모일수록 선한 힘이 커지는 콘서트”라는 슬로건 아래, 음악과 나눔이 결합된 참여형 사회공헌 축제다. YB·QWER·잔나비·지누션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공연의 열기를 더하고, 사랑의열매를 포함한 8여 개 NGO가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형 나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사랑의열매는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추진해 온 주요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터치스크린으로 17개 우리금융 그룹사의 사회공헌 사업을 확인한 뒤, 부스 중앙에 마련된 ‘With 우리’ 구조물에 실을 이어보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금융과 사랑의열매가 함께 만든 선한 영향력을 이어간다는 취지로, 관람객의 참여가 누적될수록 ‘우리’라는 글자가 선명해지며 한 올 한 올 마음이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우리금융그룹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790억 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17개 그룹사별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우리금융지주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 ‘With우리 우리동네 선한가게’ ▶우리은행의 저소득 청소년·청년 장학금 및 멘토링 지원 사업 ‘With우리 꿈꾸당’ ▶우리에프아이에스의 취약계층 특성화고 학생 지원 사업 ‘With우리 디지털클래스’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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