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한국어 영상의 주요 장면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와 한국어 내레이션을 진행한 김원훈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방송인 김원훈 씨와 의기투합해 '당신의 제보가 K브랜드를 지킵니다'라는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이번 2분 분량의 영상은 지식재산처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버전을 우선 공개한 후 추후 영어 버전으로 공개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해외에서 K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한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를 소개하며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해외 어디서든 앱 설치 없이 QR코드로 간편하게 접속해 위조 상품이나 상표 무단 사용 사례를 바로 신고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하고 있다.
서 교수는 "K컬처의 세계적인 인기로 대한민국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지는 만큼 한류를 악용한 위조 상품과 상표권 침해 사례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의 문화와 상품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지는 것도 좋지만, 우리의 상표권을 지키는 것은 더 중요하기에 이번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은 유튜브 뿐만 아니라 각 종 SNS로도 전파중이며,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김원훈 씨는 "이런 의미있는 영상을 제 목소리로 전하게 돼 뜻깊고,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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