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벨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박해진
다양한 행보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해진이 김포시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를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1일 성료한 이번 공연은 김포예술아람 지원사업으로 선정, 김포시민들에게 장벽을 낮춘 클래식 공연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콘서트는 체코 작곡가 스메타나의 ‘몰다우’를 비롯하여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등 클래식 작품 뿐만 아니라 최근 종영한 드라마 OST 등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장을 찾은 김포시민은 “피아니스트 박해진 콘서트는 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서 늘 찾아온다. 공연 내내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번 공연의 앵콜 무대에서는 연주자 모두가 참여하는 애니메이션 작품 편곡으로 관객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공연을 성료한 피아니스트 박해진은 “김포 출신으로 지역사회에 더욱 다양한 문화활동을 선사하고 싶다. 김포아트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고자 한다. 내년 5월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의 독주회도 앞두고 있으니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 영상은 온라인으로도 공개되었으며 피아니스트 박해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주희 기자 news@purpress.co.kr - ⓒ e뉴스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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