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컨셉케이컴퍼니 제공
가수 이재훈이 전국 20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재훈은 지난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THE 이재훈 전국투어콘서트 Come on’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등 20개 도시를 순회했다.
이번 전국투어에서도 여전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전 권역 티켓 매진 행렬을 이뤘고, 추가 회차 오픈 요청이 쇄도했다.
이재훈은 명불허전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줬다. ‘루시퍼의 변명’ ‘아로하’ ‘올포유’ ‘애상’ ‘해변의 여인’ ‘사랑합니다’ 등 그룹 ‘쿨’ 히트곡부터 솔로곡까지 열창했다. 이번 투어를 위해 새롭게 편곡,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유의 감미롭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들려줬고, 관객들을 떼창으로 화답했다.
전국 각지 팬들과 더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장정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위트있는 입담을 뽐냈고, 지역별 맞춤형 이벤트와 팬서비스로 감동을 줬다.
이재훈은 “20개 도시에서 수많은 관객들의 눈을 맞추고 노래한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며 “아낌없는 사랑과 뜨거운 함성을 보내준 팬들 덕분에 대장정을 완주할 수 있었다. 내 음악의 원동력이 되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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