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고유의 매력과 세심한 환대로 특별한 여정을 제안하는 호시노 리조트 그룹(Hoshino Resorts)은 가정의 달 5월의 따스한 햇살 아래 온 가족이 각자의 방식대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취향별 가족 여행지 4곳을 제안한다. 괌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부터 압도적인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럭셔리 호텔, 로컬 밀착형 도심 속 아지트, 그리고 6월 오픈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는 효도 여행의 성지까지 각기 다른 취향과 체력을 가진 가족 구성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진정한 가족 친화형 스테이를 소개한다.
◆ 리조나레 괌: 괌 최대 규모 워터파크에서 즐기는 활기찬 가족 휴양
가족 여행의 스테디셀러인 괌에서 더욱 역동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리조나레 괌(RISONARE Guam)을 추천한다. 자연을 무대로 가족 모두가 즐기는 리조트 브랜드 ‘리조나레(RISONARE)’의 첫 해외 시설인 이곳은 온 가족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에너지 발산형 리조트의 정석을 보여준다.
가장 큰 매력은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괌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다. 360m 길이의 거대한 유수풀과 짜릿한 속도감을 자랑하는 슬라이드, 실제 바다처럼 일렁이는 파도풀과 키즈풀 등을 갖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물놀이 이외에도 야생 돌고래를 관찰하거나 해중 전망탑을 견학하는 등 아이들에게 자연의 신비로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교육적 경험까지 제공한다. 따뜻한 차모로(Chamoru)식 환대를 경험할 수 있는 리조나레 괌만의 시그니처 문화 체험 구포 카톤 타시(Gupot Kanton Tasi)도 놓칠 수 없다. 노을 지는 해변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차모로 전통 요리를 맛보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이 이벤트는 자녀들에게 국적을 넘어 글로벌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리조나레 괌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른 아침 비행기로 도착하는 가족들을 위해 제공되는 얼리 체크인 서비스는 다른 리조트와 차별화되는 리조나레 괌만의 큰 강점이다. 도착 직후 바로 객실에 머물 수 있다는 점은 아이들의 컨디션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객실 또한 가족 친화적이다. 특히 레지덴셜 스위트 룸은 2개의 침실과 독립된 리빙룸, 다이닝 공간을 모두 갖추어 대가족이나 장기 체류 여행객에도 집과 같은 쾌적함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전 객실이 44㎡ 이상의 넉넉한 크기를 자랑하며, 모든 객실 발코니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하갓냐(Hagåtña) 만의 환상적인 일몰은 여행의 낭만을 완성해 준다.
◆ 호시노야 오키나와: 고요한 성곽 속 프라이빗 럭셔리 휴양
소란스러운 일상에서 벗어나 오직 가족만의 시간에 집중하고 싶다면 호시노야 오키나와(HOSHINOYA Okinawa)가 최적의 선택지다. 약 1km에 달하는 자연 해안선을 따라 낮게 설계된 이곳은, 오키나와의 옛 성곽 구스쿠(Gusuku)에서 모티프를 얻어 조부모부터 손주까지 삼대가 모두 만족하는 프라이빗 휴양의 정점을 선사한다.
가장 돋보이는 공간은 단 4개뿐인 빌라형 스위트 ‘티다(Tida)’다. 250㎡ 규모의 넓은 공간에 20m 길이의 전용 온수풀과 두 개의 독립된 침실, 그리고 바닷바람이 상쾌하게 통하는 야외 테라스를 갖춰 대가족 투숙에 최적화되어 있다. 순백의 해변으로 바로 연결되는 전용 통로가 마련되어 있어 바다를 더욱 가깝게 만끽할 수 있다. 100개의 전 객실이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오션 프런트 구조로 설계되어, 객실 어디에서나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와의 압도적인 일체감을 느낄 수 있다.
호시노야 오키나와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깊은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완벽한 은신처다. 특히, 바다와 경계 없이 이어진 듯한 사계절 인피니티 풀은 호시노야 오키나와의 백미이자 온 가족의 즐거움이다. 오는 5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석양과 함께하는 인피니티 풀 칵테일’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붉게 물드는 노을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저녁을 시작할 수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온수풀 덕분에 아이들은 언제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성인들은 깊은 휴식에 몰입할 수 있다. 또한, 류큐(Ryukyu) 가라테 체험이나 오키나와 자연의 힘을 활용한 스파 테라피 등 정적인 힐링 프로그램은 조부모님과 부모 세대에게 차분한 환경에서 기력을 회복하고 영감을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
◆ OMO5 오키나와 나하: 도심 속 아지트에서 출발하는 로컬 밀착형 여행
도심 투어의 편리함과 로컬 체험의 즐거움을 동시에 잡고 싶은 스마트한 가족 여행객이라면, 오키나와 도심의 베이스캠프 OMO5 오키나와 나하(OMO5 Okinawa Naha)가 제격이다. 이곳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 현지인처럼 나하의 뒷골목을 탐험하며 살아있는 로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을 제안한다.
OMO5 오키나와 나하는 도심형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가족 여행객을 배려한 공간 설계가 돋보인다. 특히 아이들의 비밀 기지라 불리는 ‘야구라 룸(YAGURA Room)’은 다락방 구조를 활용한 2층 침대 설계로,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놀이 공간을, 부모에게는 효율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나하 공항에서 차로 10분, 모노레일 역에서 도보 7분 거리라는 뛰어난 접근성은 어린 자녀나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의 이동 피로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도시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감각적인 시티 호텔 브랜드 OMO의 정수인 고킨조(Gokinjo) 지도를 활용하면 검증된 로컬 맛집 탐방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호텔 가이드인 OMO 레인저와 함께하는 오키나와 시장 투어는 식재료를 구경하고 현지인들의 삶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이색적인 경험을 안겨준다. 저녁 무렵 호텔 라운지에서 열리는 ‘류큐의 한때, 초저녁의 연회’는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감미로운 산신(Sanshin) 라이브 공연과 함께 오키나와 전통주와 먹거리를 즐기며, 온 가족이 오키나와의 밤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 카이 쿠사츠: 일본 3대 명탕에서 즐기는 세대 공감 온천 스테이
부모님을 모시고 떠나는 5월의 효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오는 6월 그랜드 오픈을 앞둔 카이 쿠사츠(KAI Kusatsu)를 주목해야 한다.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로 손꼽히며 분당 3만 리터 이상의 유량을 자랑하는 쿠사츠 온천에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호시노 리조트의 일본 소도시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KAI)’가 브랜드 사상 최대 규모인 94개의 객실과 함께 상륙한다.
카이 쿠사츠만의 가장 독보적인 특징은 숙소와 온천 마을의 중심부를 잇는 투숙객 전용 터널 산책로다. 고요한 숲속에 자리한 료칸에서 활기찬 온천가로 직접 연결되는 이 비밀스러운 통로는, 거동이 불편할 수 있는 어른들에게는 이동의 편의를, 아이들에게는 탐험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기존의 카이 브랜드와 차별화된 이 설계를 통해 투숙객은 온천 지역의 정취를 자유롭게 만끽할 수 있다.
카이 쿠사츠는 온천의 본질에도 집중했다. 용출량이 풍부한 지역적 이점을 살려, 서로 다른 원천을 가진 두 개의 온천을 갖춰 각기 다른 수질의 효능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객실 또한 군마현(Gunma-ken)의 전통 산업인 실크를 테마로 한 고품격 실크 아트 룸으로 꾸며져 부모님께 최상의 예우를 갖춘 투숙 환경을 제공한다.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는 전통 유모미(Yumomi, 고온의 온천수를 식히기 위한 물 젓기) 공연 관람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볼거리이며, 정갈한 가이세키 요리는 삼대의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카이 쿠사츠는 6월 7일 공식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가장 기대되는 신규 온천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