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 (토)
e뉴스페이퍼

보는 벚꽃에서 경험하는 벚꽃으로ㅡ 호시노 리조트가 제안하는 4가지 오감 만족 핑크빛 벚꽃 여행


26-04-02 12:53









지역 고유의 매력과 세심한 환대로 특별한 여정을 제안하는 호시노 리조트 그룹(Hoshino Resorts)은 다가오는 4월 벚꽃 시즌을 맞아, 단순히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오감으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벚꽃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토의 정적인 아름다움부터 도치기와 시즈오카의 따뜻한 온천, 오사카의 화려한 야경, 그리고 물 위를 가르는 벚꽃 수상 사이클까지 각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4가지 테마의 이색 벚꽃 스테이를 소개한다.


◆ 호시노야 교토: 천년의 풍류, 헤이안 귀족처럼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수변의 봄


교토 아라시야마(Arashiyama)의 호시노야 교토(HOSHINOYA Kyoto)는 1,000년 전 귀족들의 별장지였던 오쿠아라시야마(Oku-Arashiyama)의 풍류를 오롯이 간직한 채, 투숙객에게 가장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벚꽃 놀이를 제안한다. 아라시야마는 일본 벚꽃 명소 100선 중 하나로 선정되어 벚꽃 시기에 관광객으로 붐비지만, 호시노야 교토는 유명 관광지인 도게츠쿄 다리(Togetsu-kyo Bridge)에서 약 1km 떨어진 조용한 계곡에 위치해 도시의 소음이 완벽히 차단된, 비밀스럽고 고즈넉한 벚꽃 감상이 가능하다.


올해는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호시노야 교토의 전용 배 히스이(Hisui) 호를 타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만개한 벚꽃을 가장 가까이서 독점할 수 있는 움직이는 선상 벚꽃 놀이가 준비되어 있다. 잔잔한 강물 위를 유유히 나아가며 머리 위로 흐드러진 벚꽃 터널 아래서 즐기는 특별한 아침 식사는 일생에 단 한 번 뿐인 감동을 선사한다.


모든 객실이 리버 뷰인 이곳의 백미는 객실 창문을 액자 삼아 감상하는 수양벚꽃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은 마치 살아있는 수묵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투숙객을 깊은 사색의 시간으로 안내한다. 야외 다실 하나자쿠라(Hanazakura) 테라스 또한 계절감을 만끽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다. 은은하게 퍼지는 벚꽃 차의 향기와 함께 수평선 너머로 흩날리는 꽃잎을 바라보며 진정한 정(靜)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다.


◆ 카이 기누가와·이토·안진: 벚꽃잎 흩날리는 노천탕 & 오픈 버스 투어


전통 료칸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카이(KAI)는 벚꽃을 온몸으로 누리는 '하나미 온천(Hanami Onsen)'의 정수를 선보인다. 특히 도쿄 북쪽 인기 근교 여행지, 도치기(Tochigi)현의 카이 기누가와와 후지산과 가까운 지역 중 하나인 시즈오카(Shizuoka) 현의 카이 안진·이토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상춘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카이 기누가와(KAI Kinugawa)에서는 4월 6일부터 20일까지 하나미 온천 체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욕장 노천탕 정면에 심어진 약 30그루의 왕벚나무는 아침 햇살과 석양, 야간 라이트업 등 시간에 따라 표정을 바꾸며 분홍빛 휴식과 몰입을 선사한다. 또한, 하루 5팀 한정으로 꾸려지는 프라이빗 벚꽃 테라스에서는 도치기의 전통 공예인 마시코(Mashiko) 도자기에 담아낸 말차와 전통 목공예 가누마 쿠미코(Kanuma Kumiko) 위에 올려진 벚꽃 화과자를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벚꽃 테마의 봄 한정 주류와 제철 요리의 페어링이 미각의 절정을 선사한다.


시즈오카현 이토시의 카이 이토(KAI Ito)와 카이 안진(KAI Anjin)은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공동으로 벚꽃 오픈 버스 투어를 선보인다. 지붕이 없는 오픈 버스에 올라 약 40종류, 총 1,500그루의 벚나무가 펼쳐지는 사쿠라노사토(Sakuranosato) 등의 벚꽃 명소들을 만끽하는 프로그램으로, 카이의 스텝이 벚꽃 가이드로서 버스에 동승한다. 버스 2층 좌석에서 손에 닿을 듯한 벚꽃 터널을 통과하며 느끼는 화사한 봄바람은 일반적인 산책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상쾌함과 해방감을 준다. 더불어 투어 중 사쿠라노사토에 잠시 하차해 즐기는 카이 오리지널 도시락은 꽃놀이의 즐거움을 더한다. 투어가 끝난 후에는 풍부한 온천수를 자랑하는 카이 이토와 안진의 노천탕에서의 우아한 휴식을 즐기며 시즈오카의 봄을 완성할 수 있다.


◆ OMO7 오사카: 도심 속 벚꽃 정원에서 테마파크까지 연결되는 완벽한 봄의 동선


오사카 도심 여행의 새로운 거점인 OMO7 오사카(Osaka는 벚꽃 시즌 가장 화려하고 전략적인 방식의 꽃놀이 여행을 제안한다. 신이마미야(Shin-Imamiya) 역 바로 앞에 위치한 탁월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도심 속 벚꽃 놀이는 물론, 오사카 여행 명소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동선을 보장한다.


호텔 앞 광활하게 펼쳐진 7,600㎡의 대규모 정원 미야그린(Miya-green)은 투숙객만이 누릴 수 있는 프라이빗한 벚꽃 명소다. 낮에는 부드러운 잔디밭에 앉아 빌딩 숲과 어우러진 벚꽃을 감상하는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오사카의 활기를 담은 화려한 네온아트와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투숙객 한정 진행 무료 행사 피카피카 나이트(PIKAPIKA NIGHT)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오사카의 상징적인 미식 경험이 더해진다. 1933년 창업한 타코야키의 발상지이자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아이즈야(Aizuya)’의 원조 타코야키가 제공된다. 전용 유카타를 입고 갓 구워낸 겉바속촉 타코야키에 무료로 제공되는 시원한 수제 맥주를 곁들이면 오사카 도심에서만 누릴 수 있는 감각적이고 도회적인 봄밤을 경험할 수 있다.


OMO7 오사카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제휴 호텔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에서 스튜디오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이동 시간마저 즐거운 어트랙션으로 만든다. 호텔 직원이자 도시의 매력을 발굴해 안내하는 전문가인 오모 레인저(OMO Ranger)가 직접 동승해 유니버설로 향하는 내내 재치 넘치는 안내를 이어가며 여행자들의 설렘을 북돋는다. 


◆ BEB5 쓰치우라: 물 위를 가르는 분홍빛 라이딩, 봄 시즌 한정 벚꽃 수상 사이클


일본 유일의 자전거 콘셉트 호텔인 BEB5 쓰치우라(Tsuchiura)는 다가오는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오직 이 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벚꽃 수상 사이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수 제작된 수상 자전거에 올라 약 2km에 달하는 사쿠라가와(Sakuragawa) 강변의 벚꽃길을 따라 나아가는 이 프로그램은 정적인 꽃구경에서 벗어나, 자전거와 수변 액티비티를 결합한 역동적인 벚꽃 놀이의 정수다. 수면 위에서 만나는 벚꽃 터널이 어우러진 압도적인 벚꽃 뷰를 제공하는데, 강 양옆으로 낮게 드리워진 벚꽃 가지 사이를 통과할 때의 짜릿함과 수면 위로 흩날리는 꽃잎은 일반적인 도로 라이딩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라이딩 중에는 벚꽃 앙플라워 마카롱과 따뜻한 차를 음미하며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화관과 반지 등 감각적인 벚꽃 소품은 올봄 SNS를 분홍빛 설렘으로 물들일 이색적인 벚꽃 모멘트를 완성한다.


ⓒ e뉴스페이퍼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기사 제보: news@purpress.co.kr

"한 편의 보도자료가 신뢰를 쌓고, 변화를 이끌어갑니다."




목록

생활/문화 목록

 노원문화재단은 세계 3대 음악 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수상자들이 펼치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를 오는 9월 15일(화…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지난 4~5일 다대포해변공원에서 열린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 첫 …
일본 오사카부와 오사카시, 오사카 문화예술사업 실행위원회(Osaka Cultural Arts Project Executive Committee)는 2026년 10…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운영하는 공연·전시 정보 전문포털 '스파크(SPAC)'가 오늘(4일)부터 전면 개편 운영된다. 지난해 7월 재단의 예술지원 선정작…
아시아 미술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자 하는 핵심 미션을 이어가는 K11 아트 파운데이션(KAF)은 일련의 예술·문화계 행사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한국 문화를 조명했…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극단 가마골의 2026년 신작 연극 <Fever_체온>(작 모건강, 연출 김하영)공연은, 지난 7월 부산 가마골소극장 40주년…
실화 장편 소설 ‘갇힌 소녀’가 올리브나무에서 출간됐다. 전 세계 저명인사들의 마음을 치유해 온 것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정신과 전문의 브렌다 데이비스 박사가 자…
▲사진=왼쪽부터 SGC 골드 관계자 민준홍 작가 볼드페이지 이정미 대표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Page)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아트와 인물, 문화를…
영등포는 2026 예술기술도시기획전 ‘인류학 연습 : 인간은 우리인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인간과 비인간, 기술과 환경의 경계를 다시 묻다영등포 문화도시 조성사…
▲사진 제공=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그룹 에이티즈(ATEEZ) 우영이 ㈜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운영하는 무용특화 예술공간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은평(이하 은평센터)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내달 5일(토)부터 12월 13일(일)까…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국악마당에서 ‘2026 여유작 콘서트’를 개최한다.‘여유작 콘서트’는 가을의 여유와 한…
한국을 대표하는 사실주의 화가 윤병락의 개인전 'The Season of Time'이 2026년 8월 25일(화)부터 9월 30일(수)까지 서울 청담 보자르갤러리…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한국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영화 협력을 한 단계 확장할 ‘2026-2028 한-ASEAN 영화공동체 프로그…
국립극장(극장장 직무대리 김석일)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관현악시리즈Ⅰ ‘협연의 연대기’를 9월 18일(금)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사진=한 여름의 풍경 전시 포스터공예 전문 공간 ‘일상여백’은 오는 가을의 문턱, 한국과 일본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한일 교류 공예·미디어 기획전 ‘한 여름의…
‘2026 제35회 한국자연동인회 정기전’으로 중견작가들의 깊은 예술세계 만나다.1993년 국내 실력 있는 중견 작가들을 중심으로 출범한 미술단체 한국자연동인회(…
▲이미지=백진주 독주회 포스터피아니스트 백진주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헤르만아트홀에서 ‘2026 드로잉더뮤직×헤르만아트홀 성장·열정 지원 프로젝트 …
발레STP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경기도 대표 발레축제 ‘2026 경기발레페스타’​가 오는 8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 …
 8·15 광복절을 맞아 한·일 평화를 주제로 선보인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공연 ‘Blooming Peace : 가피(GAPI) - 천 년의 평화, 빛으로…
글로벌 팬덤 응원 플랫폼 ‘JK Fandom(제이케이 팬덤)’을 운영하는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이 상반기 결산 팬 투표 ‘JK PICK - 2026년을 빛낸 아이…
▲사진제공=롤링홀7일 정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공식 SNS계정을 통해 공개된 최종 라인업에 ‘데이식스 영케이’가 이름을 올리며 이슈가 되고 있다.오…
10년의 시간이 증명한 ‘믿고 보는 코미디’ 연극 <꽃의 비밀>이 2026 시즌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랭킹 1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흥행 저력을 입증…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청년 국악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공연과 팬미팅을 선보이는 ‘2026 국악 플러그인(Gugak Plug-in) vol.3’를 오는 8월 26일 개최…
최근 공연과 문화콘텐츠 시장이 공연장과 스튜디오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제작 공간을 요구하는 가운데 아공컴퍼니가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무브(SPACE…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는 오는 8월 8일(토)부터 9월 3일(목)까지 ‘플랫폼엘 라이브 아츠 프로그램 10’(Platform-L Live A…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운영하는 대학로극장 쿼드(이하 쿼드)가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거장 연출가 5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 시리즈 &…



많이 본 기사

게시물이 없습니다.


TV/연예 목록



사회/패션 목록



생활/문화 목록




보도자료 제휴 송출 : 다음&카카오뉴스 / 구글뉴스 ㅣ 제휴 및 광고문의 : news@purpress.co.kr

e뉴스페이퍼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뉴스페이퍼 / 등록번호 : 서울,아02045 / 등록일자 : 2012년 3월 27일 / 기사제보 : news@purpress.co.kr
제호 : e뉴스페이퍼 / 발행인 : 허다빈 / 편집인 : 허다빈
발행소(주소) :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 11길 10, 2층 12FONT (성수동2가, 우리큐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
발행일자 : 2012년 3월 27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 전화번호 : 02)785-40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다빈
Copyright ⓒ e뉴스페이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