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갈은 세계 최대 코르크 생산국으로서, 이 천연 소재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자랑스럽게 지켜오고 있다. WOW는 이러한 코르크의 중요성을 알리고, 9월 16일 ‘오존층 보호의 날’과 9월 20일 ‘세계 클린업 데이’를 기념하여 20일부터 30일까지 ‘지속 가능성 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주간에는 코르크의 환경적 가치와 재활용 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표적으로 플래닛 코르크(Planet Cork) 전시 투어와 방문객이 사용한 코르크 마개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참여형 설치물, 그리고 코케다마(Kokedama) 워크숍 등 체험 활동이 운영된다.
WOW는 자사 레스토랑에서 이미 500kg 이상의 코르크를 수집했으며, 인근 호텔과 업장, 방문객들이 집에서 가져온 코르크도 함께 수거한다. ‘업사이클 코르트 바이 와우(Upcycling Cork by WOW)’ 캠페인을 통해 1kg 이상의 코르크를 가져오는 방문객에게는 플래닛 코르크 박물관 입장권과 코르크 키링을 증정한다.
WOW 박물관 디렉터 마르타 브라보(Marta Bravo)는 “코르크 수집은 연중 진행되고 있지만, 이번 10일간은 특히 방문객 모두가 즐겁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수집된 코르크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며, 이를 통해 자연 소재가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르크: 포르투갈의 자원, 지속 가능성의 상징
코르크는 순환 경제를 대표하는 모범 천연 소재로 평가되며, 포르투갈은 이러한 코르크의 세계 최대 생산국이다. 포르투갈산 코르크는 단순한 재활용 소재를 넘어 단열재, 디자인 소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재탄생한다.
지속 가능성 주간을 맞아, 플래닛 코르크에서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전시형 투어가 진행되며, 관람객은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코르크의 역사, 활용성,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배우며 체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한 이 프로그램은 코르크가 재창조되어 친환경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떠한 절차를 거쳐 발전하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코케다마 워크숍: 환경 의식을 담은 창의적 원예 체험
9월 27일(토) 오전 11시에는 플래닛 코르크에서 코케다마 워크숍이 열린다. 일본 전통 원예 기법을 활용한 해당 워크숍은 지속 가능한 삶과 환경 의식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1인당 30유로이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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