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동대문문화재단 / 2025 우리동네 음악회 공연 사진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오는 7월 7일(월)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 콘서트홀(UOS아트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올해로 3번째, 동대문구를 방문하여 해당 공연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민의 문화복지를 향상하고 클래식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기획 목적에 동대문문화재단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사회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가고 있다.
무대는 서울시향 단원으로 구성된 6인조 실내악 앙상블의 감성적인 선율로 이뤄졌다. ‘G선상의 아리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라라랜드> 영화 OST 등 총 8곡이 연주되며 관객의 심금을 울렸다. 공연이 종료되고 객석에서 박수갈채가 쏟아지자, 연주자들은 앙코르곡을 연주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화답했다.
이번 ‘우리동네 음악회’는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객들이 주를 이뤘다. 이러한 관객층을 고려해 해설엔 서울시향의 악보 전문위원이 마이크를 잡아 교육적 요소와 흥미적 요소를 모두 챙겼다. 덕분에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특히 학생들의 집중도가 높았으며, 교과서에서만 보던 음악을 실제 연주로 감상해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는 평이 많았다.
공연은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 UOS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클래식한 공연장에서 여름 저녁의 문화 바캉스를 시원하게 즐긴 관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김모씨(50대)는 ‘쾌적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공연 관람 예절과 음악적 교육 요소를 모두 즐겁게 습득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남녀노소 문화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남겼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문화적 혜택으로 계속 살고 싶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애쓰고 있다”며 “8월 브루브루 맥주공장, 10월 동대문페스티벌, 9~11월 와인et멜로디 등 문화적 종합 선물 세트를 전력으로 준비 중인 동대문문화재단의 행보에도 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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