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CROSS 포스터 / 출처=앙상블더류
감각적인 크로스오버 공연‘ACROSS : The Soundscapes of Nature’(이하 ACROSS)가 오는 7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구 쎄서미 뮤지엄에서 열린다.
ACROSS는 ‘건너고, 가로지르며, 서로를 잇는다’는 의미를 담아 한국 전통 악기를 비롯해 동아시아와 세계 각국의 민속 악기가 한 무대에 오르는 공연이다. 숲과 강, 바람, 바다 등 자연의 이미지를 담은 다양한 악기의 울림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소리의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국악그룹 ‘앙상블 더류’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멀티 악기 연주자 권병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작곡은 지하철 환승음악 ‘풍년’으로 잘 알려진 국악 작곡가 박경훈이 맡았다. 박경훈은 국악계에서 ‘쇼팽’으로 불리는 인물로, 전통 음악의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자연과 전통, 세계가 소리로 이어지는 감각적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숲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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