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운영하는 대학로극장 쿼드(이하 쿼드)가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거장 연출가 5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 시리즈 <쿼드, 연극의 질문들 : 진화하는 텍스트>의 패키지 티켓 예매를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30일까지 단 3일간 진행한다.
이번 기획 시리즈는 ‘텍스트의 진화’와 ‘연극적 질문’을 화두로, 탄탄한 희곡 텍스트가 거장들의 독창적인 연출을 통해 무대 위에서 어떻게 입체적인 예술로 진화하는지 목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참여 연출가와 작품 라인업은 한국 연극의 정수를 보여줄 만큼 화려하다.
▲셰익스피어 비극을 감각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할 김아라 연출의 〈The sound of Macbeth〉(9.8~9.13), ▲한국 현대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포착하는 김광보 연출의 〈옥상 밭 고추는 왜〉(9.19~10.4), ▲한국 구조주의 연극의 대가 김우옥 연출의 〈혁명의 춤〉(10.28~11.8), ▲시대의 아픔과 인간의 실존적 고뇌를 다룬 이성열 연출의 〈화염〉(11.14~12.6), ▲파격적이고 강렬한 미장센을 선보여 온 한태숙 연출의 〈서안화차〉(12.16~12.27)까지 총 5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난다.
이번 패키지 티켓은 관객의 관람 부담을 낮추기 위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리즈의 모든 작품(5개)을 관람할 수 있는 ‘풀 패키지 BIG 5’는 총 60%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총 20매를 선착순 판매한다. 취향에 따라 5개 중 원하는 3개 작품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 패키지 BIG 3’는 최대 56%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총 30매를 선착순 판매한다. 쿼드는 연극 애호가부터 초심자까지 합리적인 금액으로 거장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는 “이번 <쿼드, 연극의 질문들 : 진화하는 텍스트> 시리즈는 거장 연출가들의 시선을 통해 연극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실험하는 독창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풀 패키지’ 기준 6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준비된 만큼, 많은 관객이 대학로극장 쿼드 하반기 라인업의 백미를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패키지 티켓은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30일(목)까지 3일간 대학로극장 쿼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개별 티켓 오픈 일정은 공연마다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쿼드 누리집을(www.quad.or.kr)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77-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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