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여사-왕자로 함께 성장 중! 문제적 두 남녀 필 로맨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pinterest으로 보내기
  • TUMBLR로 보내기
  • Naver Blog로 보내기


▲사진제공=초록뱀미디어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신세경, 차은우가 여사, 왕자로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 문제적 두 남녀의 성장과 필 로맨스는 조선은 물론 안방극장까지 발칵 뒤집고 있는 것. 이에 ‘신입사관 구해령’이 자체 최고 시청률 7.6%, 분당 최고 시청률 9.8%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로 질주하고 있어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 연출 강일수, 한현희 / 제작 초록뱀미디어)'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극 중 해령과 이림의 파격적인 행보가 연일 화제다. 양반집 규수로서의 평탄한 앞날을 뒤로한 채 여사의 길을 택한 해령과 녹서당에서 갇혀 존재를 감추고 살던 이림이 점차 세상 밖으로 나오며 성장하고 있기 때문.

 

먼저 해령은 어린 시절을 청나라에서 보낸 호기심 많은 자유로운 영혼이다. 제대로 된 이유를 말해주지도 않고 책을 빼앗아 불태우는 임금을 향해서는 “왕이라고 다 옳은 결정만 하란 법은 없지 않습니까”라고 일갈을 날리는 그녀에게 반가의 아녀자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운운하는 신부 수업은 지루하기 짝이 없다.

 

이 가운데 해령은 여사 별시가 열린다는 안내를 보고 가슴이 일렁이고, 그 결과 혼례를 뒤로한 채 여사 별시를 치른다. 그리하여 해령은 조선의 첫 번째 여사로서 궁궐에 입성하게 된다.

 

여사가 된 해령은 선배 사관들에게 권지(인턴)보다 아래인 서리라 불려가며 갖은 텃세를 당하는 것도 모자라 궁녀들의 살벌한 신고식까지 치른다. 그러던 중 녹봉(월급)을 지급하는 광흥창의 뿌리 깊은 부조리를 목격, 이를 바로 잡아달라는 상소문을 제출했다.

 

해령의 상소문은 거센 후폭풍으로 돌아왔다. 해령은 이유도 모른 채 ‘폐만 끼치는 계집년’이라는 모진 비난을 듣게 됐고 결국 눈물을 쏟았다. 그녀를 위로해준 사람은 바로 녹서당에 갇혀 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 왕자 이림.

 

이림은 궁 밖에서 ‘매화’라는 필명으로 인기 절정의 연애 소설가로 이중생활을 하던 중 해령과 처음 만나게 된다. 이후 해령을 궁에서 다시 만난 이림은 자신의 정체를 내관이라고 속이기도 하지만 결국 자신이 조선의 왕자임을 밝혔다.

 

그리고 그는 광흥창 상소에 대한 비난으로 힘들어하는 해령을 “소리 내어 울어도 된다”며 진심으로 위로했다. 이에 해령이 감정을 토해내는 장면은 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9.8%까지 치솟으며 ‘신입사관 구해령’ 10회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10회 또한 7.6%를 기록, ‘신입사관 구해령’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의미를 더했다.

 

이후 해령은 상소문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밤낮으로 일했고, 이림은 알게 모르게 그녀를 도우며 곁을 지켰다. 그리고 이림은 예상치 못한 어명을 받게 된다. 천연두가 만연한 평안도로 위무를 떠나라는 것.

 

이에 이림은 평안도 위무사로, 해령은 외사를 자처해 함께 떠난다. 황해도에 도착한 이림은 걱정 말라는 감찰사들의 말에 마음을 놓지만 이내 송화현 현감 이승훈(서영주 분)의 충언으로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

 

그 후 이림은 대의를 택했다며 변명하는 감찰사에게 “그대들은 선택한 것이 아니라 포기한 것입니다”라고 일침한다. 백성을 위하는 왕자로서 각성한 그의 일침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울림을 선사했고, 14회 분당 최고 시청률 9%(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평안도의 참혹한 상황을 마주한 해령은 이림에게 우두종법을 권했고, 처음에는 말도 안 된다 펄쩍 뛰었던 그는 이내 백성들을 위해 직접 우두종법을 시행하는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였다. 그 결과 해령은 사관의 주제를 넘었다는 꾸짖음을, 이림은 어명을 어겼다는 손찌검을 받았지만, 백성들을 위해 옳은 선택을 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는 모습으로 한층 성장한 이들의 면모를 보였다.

 

이렇듯 때로는 서로를 위로하고 때로는 힘이 되어주며 함께 성장하고 있는 해령과 이림에 시청자들의 박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이들의 성장은 각자의 인생뿐만 아니라 19세기 조선에도 작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신입사관 구해령’은 안정적인 수치로 수목극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어 의미를 배가시킨다. 그리고 이는 해령과 이림, 그리고 조선이 어떻게 성장할지 이후 전개를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과 이림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해령은 앞으로도 궁 안팎의 부조리에 대한 목소리를 내며 진정한 사관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이림 또한 해령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가치를 빛낼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14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17-18회가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news@purpress.co.kr - ⓒ e뉴스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V연예 목록

▲사진제공=tvN ‘위대한 쇼’ 포스터‘여의도 재입성 위한 가족 코스프레’라는 신선하고 기발한 소재로 관심을 끌어모으는 tvN ‘위대한 쇼’가 메인 포스터 2종을 첫 공개했다. 오는 8월 26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
▲사진=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6회 방송 캡처‘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와 박성웅이 정체 탄로 위기에 놓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연출 민진기, 극본 노혜영 고내리, 제작 (주)이엘…
▲사진제공=JTBC2 ‘악플의 밤’ 제공JTBC2 ‘악플의 밤’에서 설리가 존박에게 ‘마이웨이’ 팁을 전수한다.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사진=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속 정혜성의 존재감은 눈부심 그 자체였다. 정혜성은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연출 홍지현)에서 보여준 맹활약으로 보는 재미를 한껏 배가 시켜주었다. 정혜성은 패…
▲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과거를 돌아보지도, 미래를 걱정하지도 말고, 라면이 먹고 싶은 당장의 위기에 집중하자.” ‘멜로가 체질’이 이병헌 감독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30대 청춘일기를 쓰고 있다. 다 자란 것 같지만, 아직도 성장중인 30대들의 솔직한 감정들을 여과 없…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 김동현이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오싹한 공포 체험에 나선다. 네 남자는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 스산한 분위기의 폐병원에서 영화 ‘곤지암’을 방불케 하는 공포를 겪을 것으로 전해져 관…
▲사진제공=‘놀면 뭐하니?’‘놀면 뭐하니?-유플래쉬’ 유희열과 이적이 ‘48세 음악 신동’ 유재석을 위해 뭉쳤다. 유재석과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유희열, 이적의 삼자대면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놀면 뭐하니?’의 새 프로젝트인 최초 다단계 음…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이태환이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에서 질문 폭격기로 활약한다.   오는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에서는 서울지방경찰청 KCSI 요원 3일차를 맞이한 …
▲사진=OCN ‘미스터 기간제’ 방송화면 캡쳐‘미스터 기간제’ 유범진(이준영 분)이 안병호(병헌 분)의 조종자라는 것이 밝혀져 충격 반전을 선사했다. 자신의 뜻대로 아이들을 조종하는 듯한 유범진의 모습이 섬뜩함을 자아내는 동시에 그가 왜 이런 일을 벌이는지 시청자들의 …
▲사진제공=KBS 2TV ‘배틀트립’강렬한 무더위를 타파하기 위해 ‘배틀트립’에 개그맨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이 떴다. 2019년 여름을 가장 핫하게 보낼 수 있는 핵인싸 여행으로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7일(토)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사진=김종학프로덕션가수 노라조가 ‘황금정원’에 특별 출연한다. 전국노래자랑 참가자 ‘안노라조’로 변신, 안방극장에 역대급 웃음 폭탄을 투척할 예정이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하며 주말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
▲사진제공=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 시대 연애를 쉬고 있는 모든 남자들의 무한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MBN 新 예능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 드디어 첫 소개팅을 갖는다. 연애휴업자들을 구원할 미모의 핼퍼 여신과의 첫만남이 이들에게 연애 꽃길을 열어줄지 기대를…
▲사진제공=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저스티스’ 최진혁-나나와 손현주-박성훈이 선과 악의 경계에서 첨예한 갈등을 시작한다.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 송우용(손현주)의 진실을 …
▲사진제공=tvN‘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등급 영혼 이설이 아주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연출 민진기, 극본 노혜영 고내리, 제작 (주)이엘스토리/ 이하 ‘악마가(歌)’) 측은 6회 방송을 앞둔 15일…
▲사진=OCN '미스터 기간제'‘미스터 기간제’ 금새록이 진정성 있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물들이고 있다.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에서 금새록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어른들 가…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2019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동백꽃 필 무렵’이 대본연습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이민정이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미용 봉사를 하던 중 위기를 맞는다.   오는 15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미용실, 이발소팀의 오후 영업 …
▲사진제공=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스윙스와 딘딘이 드디어 전문 분야 콘텐츠를 선보인다. 그들은 '영혼의 치료제는 음악'이라며 시작부터 진지하게 시작해 노잼 불안감을 선사했는데, 스윙스가 작사, 작곡, 고민 상담을 한 번에 하는 …
▲사진제공=초록뱀미디어 '신입사관 구해령' 이지훈이 사직서를 제출한다. 신세경과 박기웅의 만류를 뿌리치며 기어코 사직서를 내는 그의 표정에는 결연한 의지가 가득해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MBC 수목 드라마 '신…



많이본뉴스 TV연예 l 사회 목록

남경읍,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출연 확정!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채식주의자 케이틀린♡글루텐프리 매…
‘멜로가 체질’ 천우희X안재홍, 본 적 없는 돌아이 멜로에 시…
‘WATCHER(왓쳐)’ 뜨겁게 울리고 냉철하게 진실 쫓는 서…
‘저스티스’ 반격 시작하는 최진혁X나나 vs. 실체 드러낸 손…
이진혁,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데이즈드> 9월호를 장식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오늘 고양서 ‘1…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이한위-허성태-최대철-최성원, 캐스팅 …
‘멜로가 체질’ 이병헌 감독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30대 청…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643호 (우)07345 ㅣ 대표전화 : (02) 785-4018
대표 : 허다빈 ㅣ 기사제보 : news@purpress.co.kr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2045
등록년월일 : 2012년 3월 27일 ㅣ 사업자등록번호 : 107-91-47167 ㅣ 발행인 : 허다빈 ㅣ 편집인 : 허다빈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지
e뉴스페이퍼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e뉴스페이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