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신하균의 한 발 앞선 수사 제대로 통했다! 시청자들의 시즌 2 요청 쇄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pinterest으로 보내기
  • TUMBLR로 보내기
  • Naver Blog로 보내기


▲사진제공=MBC


‘나쁜형사’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유종의 미를 거두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Ⅰ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마지막회 방송까지 지상파 월화드라마 중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수성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31-3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각각 6%와 7.7%를 기록, 전날보다 상승한 시청률을 기록해 마지막 회 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고스란히 입증했다. 여기에 ‘‘나쁜형사’가 지난 4회 방송으로 기록한 11.5%의 시청률을 2018년 MBC 주중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당시 최고 순간 시청률은 12.5%까지 치솟았던 터.  ‘나쁜형사’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높은 화제를 뿌린 가운데 지상파 월화드라마 왕좌를 수성하며 멋진 마무리를 했다.

 

‘나쁜형사’는 첫 방송부터 마지막 회까지 60분 내내 휘몰아치는 예측 불가의 파격 전개와 신하균을 비롯해 이설, 박호산, 김건우, 차선우 등 배우들의 미친 열연, 그리고 극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를 선보이며 최고의 시간 순삭 드라마로 안방극장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았다. 영국 BBC 최고의 인기 드라마 ‘루터(Luther)’의 리메이크작으로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나쁜형사’는 그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낸 대한민국 대표 믿보 배우 신하균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바탕으로 19금 관람 등급이라는 다소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범죄수사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으며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작품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가장 돋보였던 작품으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나쁜형사’ 마지막 회 방송은 학교 폭력과 같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현실 문제를 날카롭게 꼬집었고, 대한민국에 진짜 정의는 무엇인지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던지며 안방극장에 짜릿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특히 끈끈한 의리로 뭉친 신하균와 S&S팀의 완벽한 팀워크 수사는 마지막까지 사건을 완벽히 해결하며 안방극장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때문에 방송이 끝난 직후 나쁜 놈들을 잡는 이들의 활약이 계속되길 바라는 시청자들의 시즌 2 요청이 끊이질 않았을 정도라고.

 

먼저 우태석(신하균)과 S&S팀은 한 발 앞선 날카로운 수사와 신뢰 100%의 의리를 바탕으로 학교 폭력으로 인해 억울한 죽음을 맞게 된 부경(황석정) 아들 사건의 진실을 밝혀냈다. 이 과정에서 전춘만(박호산)은 우태석이 가해 학생들을 직접 만나 심문을 할 것을 미리 예측했고, 이를 감찰계장에게 제보하면서 우태석을 덫에 빠뜨린 계략을 세웠다. 하지만 우태석은 전춘만의 행동을 한 발 앞서 내다봤고, 팀원들의 든든한 지원과 믿음을 바탕으로 학교 폭력 가해자들의 진술을 확보한 동시에 전춘만의 비리까지 밝혀내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이뤄냈다.

 

반면, 은홍구 부부 살인사건에 있어서 서주임이 아닌 은선재(이설)가 진범이라 확신했던 우태석은 사건의 결정적인 목격자를 확보했다. 우태석은 서주임을 찾아가 진실을 털어놓을 것을 회유했고, 서주임은 녹음, 녹화를 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지금껏 드러나지 않았던 선재의 모든 과거가 담긴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선재는 은홍구 부부가 자신을 입양한 이유가 다름아닌 그들이 저지른 죄를 덮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에 자신의 양부모들을 죽이게 된 것이었다. 그리고 서주임에게 자신 대신 양부모 살인사건의 진범인 척 하라고 했던 은선재의 모든 것을 알게 된 이후 우태석의 충격 받은 표정은 가히 압권이었다. 믿고 싶지 않았던 충격적 사실을 알게 된 것과 선재를 향한 안타까움, 그러나 그녀를 잡아야만 한다는 사실까지 복합적인 감정을 녹여낸 그의 세밀한 감정 연기가 제대로 빛을 발했던 것.

 

결국 우태석은 은선재를 다시 만나 “없던 걸로 할 수는 없으니까”라며 그녀를 체포하려고 했다. 하지만 은선재는 “나, 끊임없이 당신에게 용서받을 기회를 주고 있었어. 당신은 날 위해 수사를 멈출 수도 있었고, 당신은 날 위해 뭐라도 할 기회가 있었어”라며 받아 쳤다. 그리고 그 순간 은선재는 우태석을 다리에서 밀어 넘어뜨렸고, 다리 난간에 매달린 우태석이 스스로 손을 떼고 떨어지는 선택을 하자 그녀 역시 “안 돼. 또 나 혼자 남잖아”라고 말하며 자신도 함께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 선택을 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 모두 다리 밑 강으로 떨어졌지만, 우태석은 살아있었다. 화려하게 청인경찰청 광수대장이자 변함없이 나쁜 놈들을 잡는 나쁜형사로 복귀한 것. 이에 S&S팀원들도 모두 기뻐했고, 이들은 한숨 돌릴 겨를도 없이 또 다시 사건 현장으로 나가 범인들을 잡는 모습이 긴박감 넘치게 펼쳐지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장면에서 나쁜형사 우태석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았던 수트 패션을 S&S팀원인 동윤, 문기, 지득, 가영까지 완벽하게 맞춰 입은 모습이 그려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들이 범인을 검거하는 모습을 한 켠에서 지켜보고 있던 은선재의 모습과, 이를 발견한 우태석이 보일 듯 말 듯한 미소를 짓는 마지막 엔딩 장면은 또 하나의 역대급 명장면을 탄생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나쁜형사’ 마지막 회는 변함없이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사건 수사에 나서는 신하균과 차선우, 양기원, 배유람, 배다빈의 모습과 함께 여전히 계속되는 신하균과 이설의 관계를 그려내며 ‘나쁜형사’다운 결말을 완성해냈다. 여기에 죄를 저지른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형사의 캐릭터는 대한민국판 새로운 다크 히어로 탄생으로 이어진 것은 물론, 그의 활약은 짜릿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열광하게 만들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갓띵작으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 속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상파 드라마의 새역사를 쓴 '나쁜형사'의 후속은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주연의 '아이템'이 다.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카카오페이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김영미 기자 news@purpress.co.kr - ⓒ e뉴스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V연예 목록

▲사진=‘저스티스’ 방송 화면 캡처‘저스티스’가 쫄깃한 몰입도와 충격적인 전개로 첫 회부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시청률 6.1%, 6.4%를 기록, 전채널 수목드라마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지난 17일 첫 방송된 KBS 2…
▲사진제공=초록뱀미디어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의 혼례식 탈출 작전을 펼친다. 혼례식 준비에 한창이던 그녀가 족두리만 쓴 채 담벼락 위에 오른 모습으로 포착된 것. 이에 아수라장이 된 혼례식장까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
▲사진제공=JTBC2 ‘악플의 밤’ 제공‘악플의 밤’에 출연한 신지와 오마이걸 승희가 묵은 체증도 싹 내리는 속 시원한 악플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 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라인 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
▲사진=OCN ‘미스터 기간제’ 방송화면 캡쳐OCN의 첫 학원스릴러도 통했다.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가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시간순삭 전개와 충격적 소재를 등장시키며 OCN이 만들면 학원 스릴러도 다름을 증명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한 O…
▲사진=tvN ‘유령을 잡아라’실제 촬영장을 방불케 한 생동감과 깨알 웃음이 폭발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60일, 지정생존자’ 후속으로 8월 26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
▲사진=OCN ‘미스터 기간제’'미스터 기간제' 금새록이 첫 등장부터 열혈 교사로 완벽 변신해 존재감을 뽐냈다.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
▲사진=김종학프로덕션 제공MBC ‘웰컴2라이프’의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앙숙에서 부부로 관계가 뒤바뀐 정지훈과 임지연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MBC ‘검법남녀 시즌2’ 후속으로 오는 7월 29일 첫 방송 예정인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출 …
▲사진제공=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모두를 놀라게 만든 ‘몰래카메라’의 주인공 김수미와 장동민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공포 퀴즈 대결’과 신비로운 최면 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모은다. 김수미는 공포 영화를 보고 ‘공포 퀴…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옹성우, 김향기, 신승호의 눈부시게 찬란한 ‘열여덟의 순간’이 시작된다.‘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17일, 의문의 전학생 최준…
▲사진제공=초록뱀미디어'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과 이종혁의 날 선 대치 현장이 포착됐다. '왈짜패 두목' 이종혁과 마주하고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히 맞선 신세경의 모습이 공개된 것. 특히 ‘의문의 문서’와 ‘정체 모를 소년’이 함께 등장하며 이들 사이 대체 무슨 일이 …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배우 이상우가 어릴 적 꿈이 ‘개그맨’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안영미의 ‘김꽃두레’를 패러디하는 것은 물론 슬로 입담과 엉뚱 매력으로 신 예능 캐릭터를 예고하며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오늘(17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
▲사진=OCN 제공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가 오늘(17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
▲사진=김종학프로덕션‘황금정원’ 한지혜와 이상우가 간병인과 환자로 만나 티격태격 ‘썸 간호’를 예고한다.  오는 20일(토) 밤 9시 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은 인생을 뿌리째…
▲사진=MBC ‘웰컴2라이프’ 메이킹 영상 캡처MBC ‘웰컴2라이프’ 곽시양이 자신은 극중 배역인 구동택과 달리 대놓고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라고 밝혀 여심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MBC ‘검법남녀 시즌2’ 후속으로 오는 7월 29일 첫 방송 예정인 새 월화드라…
▲사진제공=‘주간아이돌’ ‘주간아이돌’ MC 조세호가 펜타곤의 여자친구로 변신해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패러디한다.주간아이돌은 17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과 MBC뮤직 동시 방송을 통해서 완전한 여름 이야기를 담은 아홉 번째 미니앨범 ‘SUM(ME:R)’를 들고 …
▲사진=루트비컴퍼니배우 박효주가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 중 박효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친구 수진(김하늘)의 편인 진정한 의리녀이자, 시원한 입담과 눈웃음이 매력적인로 유쾌한 돌싱 조미경 …
▲사진=배우 신정근배우 신정근의 tvN 토일 드라마 ‘호텔 델루나’ 속 김선비 캐릭터를 소개하는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호텔 델루나’에서 신정근은 극 중 500년 최장 근무 경력을 가진 스카이바 바텐더로 분해 극에 활력을 불어 넣으…
▲사진=OCN 제공‘미스터 기간제’의 언터처블 톱클라스 ‘천명고 4인방’ 이준영-최규진-한소은-김명지가 친구의 영정사진을 살벌하게 바라봐 섬뜩함을 자아낸다.  오는 17일(수) 밤 11시 첫 방송 되는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이민정, 정채연이 스페인 미용실 영업 첫 날부터 환상 호흡을 선보인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18일 오후 10시 10분 MBC에브리원 방송을 통해 스페인 미용실 오픈 첫 날을 맞이한 이민정, 에릭, 앤…



많이본뉴스 TV연예 l 사회 목록

‘황금정원’ 한지혜, 이상우 간병인 취업! 간호 아닌 격렬 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요섹남들의 의욕이 앞선 한…
'놀면 뭐하니?' 최초 공개! 국민 MC 유재석의' 리얼 ‘속…
'웰컴2라이프' 정지훈, "임지연과 작품 꼭 해보고 싶었다" …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기억을 초월해 사랑하는 법. …
‘미스터 기간제’ 이런 체육선생님 없나요? 심상찮은 ‘금새록’…
tvN <60일, 지정생존자> 배종옥, 지진희 몰아내기 시작?…
‘미스터 기간제’, 첫 화부터 휘몰아친 시간순삭 전개! 흡입력…
‘황금정원’ 이상우, '금발의 드랙퀸' 변신! 이렇게 예쁠 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X정채연, 스페인 미용실 영업시작부…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643호 (우)07345 ㅣ 대표전화 : (02) 785-4018
대표 : 허다빈 ㅣ 기사제보 : news@purpress.co.kr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2045
등록년월일 : 2012년 3월 27일 ㅣ 사업자등록번호 : 107-91-47167 ㅣ 발행인 : 허다빈 ㅣ 편집인 : 허다빈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지
e뉴스페이퍼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e뉴스페이퍼. All rights reserved